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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특별배우

요시타카 네네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

by 짤구리 2022.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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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타카 네네는 1995년 12월 1일생으로 일본 효고현 고베시에서 태어났습니다.

키는 155cm이며, 가슴 사이즈는 C컵입니다.  

2017년 9월에 데뷔했으며, 예쁜 얼굴을 가진 슬림파 미소녀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속사는 8MAN입니다.

장신으로 보이지만 실제 키는 155cm라 작습니다.

작은 키에 걸맞지 않은 넓직한 어깨와 특이한 목소리, 그리고 치명적인 단점이라 불리는 짧은 하반신을 가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모든 걸 커버하는 하얀 피부의 극강의 외모로 외모원툴 배우로도 유명합니다. 

요시타카 네네는 독특한 취미가 있는데요. 바닷가를 감상하는 걸 좋아한다고 합니다. 커다란 바위에 파도가 부서지는 걸 보는 게 좋아해서 옛날 토에이의 오프닝을 유튜브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그녀의 좋아하는 영화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지 않는다>입니다.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은 <에반게리온>과 <아따맘마>이며, 요시타카 네네의 좋아하는 아이돌은 트와이스라고 합니다. 촬영장에서 쉬고 있을 때마다 트와이스 뮤비를 본다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살았던 곳은 완전 시골로 곰이 자주 나타나는 지역이었다고 합니다. 주변에 곰이 습격당하는 사람이 있었다고 하네요.

요시타카 네네는 고등학교 시절에는 육상부였습니다. 이때 육상부 선수와 2년정도 사귀었다고 합니다. 

요시타카 네네는 성형을 하지 않은 자연미인으로 어린시절부터 연예계 제의는 수없이 받아왔던 모양입니다. 지역에서 소문난 미소녀였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울렁증이 있어서 낯가림이 심해 앞으로 나서지 못하는 성격이라 전부 거절했다고 합니다. 어린시절부터 예쁜 외모때문에 이상한 아저씨들한테 스토킹당하거나 피해를 입은적이 있습니다.

활동명인 요시타카 네네는 일본의 진짜 여배우 요시타카 유리코와 오츠카 네네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그 이름은 소속사에서 지어줬다고 합니다. 팬들이 불러주는 애칭은 오네네 혹은 네네탄입니다. 집 주변 카페에서 근무하던 도중 스카웃되어 평범한 자신에게 변화를 주고 싶단 이유로 그라비아 아이돌에 데뷔했지만 생각보다 인기가 없었습니다. 그라비아 아이돌이었던 타카하시 쇼코가 업계로 전향하여 잘 나가는 것을 보고 자극을 받아 요시타카 네네도 업계에 뛰어들었습니다. 

S1전속이었지만 2020년 졸업하고 SOD산하의 신생제작사 FALENO로 이적했습니다. 데뷔 당시 프로듀서가 안 팔리면 은퇴하다고 무조건 데려오자라고 우겼다고 합니다. 요시타카 네네의 얼굴을 보자마자 무조건 계약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걸로 너무 띄워놔서 팬들 기대감이 엄청 높아지자 프로듀서는 사직서를 미리 작성하고 망했을 때를 대비해 오사카에 타코야키 가게를 알아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데뷔할때는 초특급 유망주였지만, 얼굴 원툴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판매량은 그다지 높지 않은 편입니다. 평가가 그렇게 좋진 않았지만, 데뷔했던 2017 시상식에서 여배우부문/팬투표부문/종합그랑프리 3관왕을 차지할 정도로 얼굴 하나만큼은 역대급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요시타카 네네는 팬 서비스가 매우 좋으며 다른 여배우들의 경우 지방투어는 잘 안도는 반면에 네네의 경우 착실하게 지방투어를 다니는 등 팬 서비스가 매우 좋은 여배우로 꼽히고 있습니다. 본인이 팬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일부러 투어를 돈다고 합니다. 목소리가 염소를 닮았다는 평이 많습니다. 일본에서도 모모노기 카나와 더불어 왜 얼굴만 보면 안 팔리는지 모를 미스테리한 여배우 2인으로 꼽혔는데요. 주로 나오는 이유가 목소리일 정도로 일본에서도 이상한 목소리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애니메이션에 나올 법한 목소리라면서 귀엽다라는 반응도 있기는 한데 대부분은 그냥 염소 소리 닮았다고 하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요시타카 네네의 이상형은 자신을 잘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과 함께 있을 때 재미있는 사람, 외모는 많이 보지 않는다고 하네요. 취향은 연상이 좋다고 하면 중저음의 목소리에 끌린다고 합니다. 친구가 없는 걸로 유명한 아오이 츠카사와 친한 몇 안되는 여배우입니다. 그녀에게 있어서 아오이 츠카사는 착하고 귀엽고 동경하는 여배우로 좋아하는 선배라고 합니다. 한때 마스캇츠의 아스카 키라라를 폰 배경으로 했었습니다. 요시타카 네네는 발연기로 유명하며 연기력 논란은 끊이질 않습니다. 리드력 좋기로 소문난 남자배우들도 이끌어내지 못한 발연기, 솔직히 연기력이 발연기라고 할 정도로 심각한 정도는 아니지만, 염소 목소리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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