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인터뷰'를 통한 재밌는 TMI

트와이스 다현 '인터뷰'를 통한 재밌는 TMI

Q: 최근 제일 맛있게 먹은 음식은?

다현: 아까 전에 먹었던 주먹밥 만든게 가장 맛있었다.  

 

Q: 제일 좋아하는 향은?

다현: 집에서 나는 향기다.

 

Q: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는?

다현: 정말 많은데 기회만 되면 다 하고 싶다. 예를 들어 요리가 제일 먼저 도전해보고 싶다.

 

Q: 보물 1호는?

다현: 보물 1호는 원스다.

 

Q: 자신이 제일 존경하는 사람은?

다현: 박진영 PD님이다. 

 

Q: 나의 입덕포인트는?

다현: (수줍어하며) 저희 팬들이 알 거라 생각한다. 댓글로 적어주면 감사.

 

Q: 어릴 때 가장 하기 싫었던 것은?

다현: 자다가 누가 깨워서 일어나는 게 되게 힘들었던 것 같다.

Q: 가장 좋았던 여행지?

다현: 정말 많은데 하나를 꼽자면 제주도.

 

Q: 내가 제일 좋아하는 패션아이템은?

다현: 귀걸이

 

Q: 인터넷을 키면 가장 먼저 하는 것은?

다현: 잘 모르겠지만 제일 먼저 뜨는 화면 중에 호기심 있는 거 클릭한다.

 

Q: 일주일 동안 한가지 음식만 먹어야 한다면?

다현: 고기를 먹겠다. 

 

Q.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다현: 영화 극한직업을 정말 재밌게 보았다. 

 

Q. 잠자기 전 하는 일은?

다현: 알람 맞춰놓고 잔다.

Q. 못 먹는 음식이 있다면?

다현: 그런 건 없는 것 같다. 다 잘 먹는다.

 

Q. 무인도에 가야한다면 꼭 챙겨갈 것은?

다현: 핸드폰을 챙겨가고 싶다. 

 

Q. 한달동안 휴가가 주어진다면 제일 하고 싶은 일?

다현: 생각만 해도 행복한데 가족들이랑 시간을 보내고 싶다.

 

Q. 우유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맛?

다현: 쵸코우유

Q. 일주일동안 가장 기뻤던 순간?

다현: 광고촬영이었던 것 같다. 광고촬영을 하면서 즐거웠다.

 

Q. 세상에서 제일 싫은 것?

다현: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는 것.

 

Q. 갖고 싶은 초능력은?

다현: 시간 이동 

 

Q. 트와이스 멤버 중 나랑 취향이 제일 비슷한 멤버는?

다현: 주제마다 다른 것 같아서 누구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Q. 어릴 때 장래희망은?

다현: 피아노 선생님이 되고 싶었다.

Q. 내 미모비결은?

다현: 잠을 충분히 자고 많이 먹고 행복한 생각하고 잘 씻는다.

 

Q. 친한 친구의 문자가 좋다? 전화가 좋다?

다현: 문자

 

Q. 10년 후 내 모습은 어떨까?

다현: 나이 30대에는 그때도 방송 열심히 하면서 팬분들이랑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Q. 제일 기억에 남는 무대는?

다현: 엄청 많은데 그래도 트와이스 데뷔할 때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

Q. 제일 좋아하는 과일은?

다현: 딸기, 사과, 바나나도 좋아한다. 

 

Q. 내가 만약 가수가 되지 않았다면?

다현: 아르바이트생을 하고 있지 않을 까 생각이 든다.

 

Q.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다현: 원래는 강아지를 되게 무서워했었는데, 그거를 극복하고 싶어서 2017년부터인가 강아지를 키우기 시작했다. 그래서 좋아하는 동물은 강아지다. 

 

Q. 나를 다섯글자로 표현하자면?

다현: 다현그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