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회원들로부터 악플세례를 받았던 레이싱 미녀 모델 박지은

본명 박지은
출생 1995년 12월 18일
신체 163cm, A형

데뷔하게 된 계기

"제가 평소에 자동차를 좋아하고요. 몸매 좋은 언니들을 보면서

'아 나도 하고 싶다' 이랬었거든요.

레이싱 모델이 하는 일은 서킷에서 선수들을 서포트를 하고 원활하게 경기를 치뤄질 수 있게끔

도와주는 것을 레이싱 모델이라고 불러요." 

가족들은 박지은이 레이싱 모델 하는 것에 대해 처음에는 이상하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예쁘지 않다','저만 보면 개나 소나 다 하네' 이러면서 (웃음)."

박지은과 김가온

김가온과 박지은

인물 특징

1. 키가 작다보니 야마하나 인디언 모터사이크 등 바이크쪽 모터쇼를 많이 했다고 합니다.

2. 어머니는 서울에 혼자 있는 딸이 걱정이 되어 '일찍 결혼했으면 좋겠다' 라고 하였습니다.

3. 지난 강남역 화장실에서 벌어진 묻지마 살인사건 현장에 직접 나가서 편향된 시각을 가진 여성단체의 선동 행위에

대해 따끔하게 일침을 가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모든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의 적이 되었고 

신변의 위협까지 받았습니다.

4. 박지은은 17살 고등학생 시절부터 쇼핑몰 모델로 활동하였습니다.

5. 2020 한국 레이싱모델 어워즈(2020 Korea Racing Model Awards)'에서

'최우수 글로벌 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6. 박지은의 취미는 컴퓨터게임. 팬들과는 SNS를 비롯해서 ‘철권’ 등 인기 게임을 통해 소통을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