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미모였던 두부집 효녀 인터뷰와 작품번호 Erika Momotani

桃谷 エリカ 

출생 1994년 6월 15일
출신지 일본 이시카와현
신체 165 cm ,40 kg, A형
쓰리사이즈 84 - 56 - 82 cm

 

2014년 인터뷰와 효녀의 작품들, 작품번호

-원래부터 이쪽 업계에 관심은 있었나요.-

"있었죠. 고교시절에 사귀고 있던 남자친구가 가지고 있던 영상을 보았을 때에 '여배우보다 나를 봐줘!' 같은 분한 생각이 있어서(웃음). 한편으로 출연하고 있던 여성이 빛나 보여서 여배우라고 하는 직업을 동경했지요. 그래서 언젠가 저도 업계 여배우가 되어 유명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렸을 땐 어떤 여자였어요?-
"눈에 띄는 성격에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해서 먼저 말을 잘 거는 아이였어요"

 

-그건 이성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나여?-

이성을 의식하기 시작한 건 어린이집 정도부터였고, 좋아하는 상대에게는 호의를 전했고, 중 고등학교 때도 스스로 고백한 적이 몇 번이고 있어요."

-그 외모에 친화적인 성격이었다면 상당히 인기가 있었을 거예요.-
"제가 말하는 건 뭐하지만 중학생부터 고등학교 졸업 정도까지 인기여서(웃음). 중학교 들어가자마자 '귀여운 애가 들어왔다'고 학교에 소문이 나서 사람들이 교실까지 저를 보러 왔어요."

-교제하신 지 얼마 만에 첫 체험을 하셨나요.-
"사귄 지 반 년 정도 됐어요. 상대는 한 살 위의 선배로 경험이 있었지만,

제가 처음이라는 이유로 기다려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첫 체험은 남자 친구 집이었는데, 속옷은 잘 입어야지 계산하고 나갔어요.(웃음)."

-사귈 때 어떤 타입인가요?-

"어리광 부려요.단 둘이 있을 때는 찰떡같이 붙어 다니고 부지런히 연락도 해요."

-2014년 기준, 체험 인원은 몇 명입니까.-
"7명입니다."

-7명 중 자신이 고백한 인원은 얼마나 됩니까.-
"절반 정도요"

-어떤 유형의 남자들과 교제해도 좋을까 생각하나요.-

"저는 단순해서 첫눈에 반하는 경우가 많고, 연상이 많아요.

35살인 사람과도 사귀었어요. 나이는 별로 신경쓰지 않지만, 나이 많은 상대면 배울 점이 있어서 좋아요."

-해보고 싶은 장르는 뭔가요.-
"치한mul! 예전부터 치한mul 보는 걸 좋아했거든요.(웃음)

평소에는 있을 수 없는 비현실적인 설정이라 흥분되고 실제로 해보고 싶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