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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연예인

파격 노출 혜리에 대해 잘 몰랐던 사실들

by 짤구리 2022.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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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명: 이혜리
  • 출생: 1994년 6월 9일
  • 학력: 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과
  • 데뷔: 2010년 싱글 2집 Girl's Day Party
  • 신체: 167cm, 52kg

혜리 가슴골 노출 사진

프로필

혜리는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삼리에서 태어났으며, 키는 167cm, 몸무게는 52kg입니다.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였습니다. 데뷔 초반에도 해도 의외로 그룹 내 인기는 낮은 편이었는 데, 혜리가 스무 살을 넘기고 걸스데이의 컨셉이 변하기 시작한 시점부터 지분율과 인기가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진짜사나이'에 출연한 혜리

이후, 혜리의 인생을 뒤바뀔 역작 '진짜사나이 애교'를 찍고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됩니다. 그 후로도 드라마 '응답하라 1999'과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 등에 출연하면서 연기와 예능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파격 노출 화보
혜리의 파격 노출 얼룩말 원피스

파격 노출

혜리는 우아한 자태로 평상시와 다른 애교넘치고 귀여운 외모와 달리 반전 섹시미를 선보인 적이 있습니다. 특히 군살 없는 몸매 라인과 글래머러하는 몸매가 돋보입니다. 특히 '전설의 얼룩말 원피스'라는 제목으로 파격 노출로 인해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혜리의 의외의 모습에 남성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성형 여부에 대해 해명하는 혜리

코 성형 논란

혜리는 코 성형을 했다는 의혹으로 억울한 적이 있다고 밝혔는 데요.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 혜리는 과감하게 코 성형을 한 적이 없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코의 유연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말 넣은 게 없는 자연 코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는 데요. 코를 왼쪽, 오른쪽으로 접어보는 것은 물론 돼지코를 만들기도 하며 정말 부모님께 받은 귀한 자연적인 코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습니다.

욱일기 혜리 티셔츠

욱일기 티셔츠 논란

2012년, ‘욱일기’ 문양이 새겨진 티셔츠로 논란을 빚었던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공식적으로 사과를 한 적이 있었는 데요.

혜리는 당시 행사장에서 혜리가 입은 티셔츠의 왼쪽 가슴부위에는 일본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기’ 문양이 하트 테두리 안에 그려져 있었습니다. 이 사진이 널리 확산되면서 여러 커뮤니티에서 “저런 티셔츠를 입어도 되는 건가”, “아무 생각 없이 예쁘다고 입은 것 같다” 등 많은 비난을 산 적이 있습니다. 콘서트를 하기 위해 일본에 체류 중인 혜리는 소속사와의 전화 통화를 통해 “주의 깊게 행동하지 못한 것에 대해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하겠다”고 크게 사과를 했습니다. 혜리는 “의상의 문구만 보고 일본 지진피해를 돕자는 의미인 줄 알았고, 문양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라디오스타에서 부모님 집을 마련해줬다는 효녀 혜리

효녀

혜리는 20대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사치를 줄이고 검소한 생활을 해왔다고 전해졌는 데요. 걸그룹 '걸스데이'에 데뷔하고 광고계를 접수한 후 2014년, 그토록 소망했던 부모님에게 강남에 있는 집을 장만해드렸다고 합니다. 집 뿐만 아니라, 아버지에게 자동차를, 어머니에게 신용카드를 선물한 효녀 혜리는 스케줄이 빌 때는 가족과 많은 시간을 할애할 정도로 가족과의 관계를 매우 중요시한다고 합니다. 

친동생 쇼핑몰 홍보 논란 사진

친동생 쇼핑몰 홍보 논란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하며 친동생 쇼핑몰을 노골적으로 홍보해 논란이 되었습니다. 해당 쇼핑몰에 혜리가 직접 투자한 사실까지 밝혔으며, 쇼핑몰 '아마레또'가 실시간 검색어 1위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실검이라니. 축하축하 내동생"이라는 글을 썼는 데요. 이에 누리꾼들은 "특정 브랜드 방송에 나오면 안되어 상표도 테이프로 가리는데 이게 무슨 짓?", "그냥 웃고 넘어가면 안되는 부분", "광고는 광고비를 내고 하렴", "이걸 내보낸 연출자도 잘못", "실검 올랐다고 좋아할 땐 언제고, 뒤늦게 사과라니" 등의 반응을 보이며 많은 비판을 했습니다. 

애교 한 방으로 광고접수한 혜리
혜리에게 붙은 '100억 소녀' 별명

수입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에서 일명 100억짜리 애교로 당시 광고계를 평정하고 있던 '수지천하'를 위협하는 새로운 모델로 떠오르게 되었고, 수많은 재산을 쌓아 일명 '100억 소녀'란 타이틀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혜리의 주된 수입 중 하나는 CF 출연료입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혜리가 걸스데이 혹은 단독으로 출연한 CF는 총 96편이라고 합니다. 이 중 걸스데이 멤버들과 함께 촬영한 CF는 52편이며, 단독으로 촬영한 CF는 44편입니다. 데뷔 이후 현재까지 활동기간의 약 중간이라 볼 수 있는 2015년 혜리의 CF 출연료는 대략 5억원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를 기준으로 단순 계산시 44편 곱하기 5억은 220억입니다. 또한 "걸스데이 4명이 광고출연이나 혜리의 단독광고 출연료가 비슷하다"라는 언론보도를 참고해 마찬가지로 나머지 52편의 CF 출연료를 단순 계산시 52편 곱하기 5억은 260억입니다. 여기서 걸스데이 멤버 4명의 수입을 분배할 시 각각 65억원입니다. 따라서 CF출연료 총합 285 억 원이며, 여기서 소속사와 5:5 기준으로 수입분배시 최종 수입은 142억 5천만원입니다. 역시 '100억 소녀'라는 타이틀이 나온 이유인 듯 합니다. 또한 추가로 4건 이상의 드라마 주연 출연과 2건의 영화, 수차례가 넘는 예능 출연, 수십건의 MC진행, 16건이 넘는 홍보대사, 기록에는 없지만 회당 1700만원을 받는 걸스데이 행사 수입, 음원 수입, 콘서트수입까지 수많은 번외 수입들이 있지만, 혜리도 생활비가 있고 세금도 냈을 테니, 이점은 퉁치도록 하겠습니다. 

음식적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혜리와 류준열 사진 공개

혜리와 류준열 열애

2021년 6월, 여러 커뮤니티에서 류준열과 혜리가 음식점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겼다는 데요. 혜리와 류준열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극 중에서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현실에서 커플이 되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2017년에 처음으로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중간에 결별설이 돌기도 했습니다만, 그때마다 공식 석상에서 “잘 만나고 있다”며 반박을 했습니다. 이번 데이트 사진으로 두 사람이 여전히 사이가 좋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드라마 '꽃피면 달 생각하고'에 출연한 혜리

드라마 '꽃피면 달 생각하고'

2021년 12월 20일부터 방영중인 KBS 월화 드라마인 드라마 '꽃피면 달 생각하고'에 혜리는 '강로서'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동안 이혜리는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청일전자 미쓰리'를 통해 당차고 긍정적인 성장형 캐릭터를 연기해왔는 데요.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퓨전 판타지 사극다운 화려한 색채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코믹하고 캐주얼한 톤과 매너가 무거운 장르물들 사이에서 혜리는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평생 오라비를 위해 뒷바라지 하면서 자신의 인생을 놓아버린 강로서의 성장기도 궁금증을 모으고 있는 데요. 드라마 중심에서 섬세한 캐릭터 표현과 감정연기로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혜리가 극의 전개에 따라 앞으로 또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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