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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연예인

성형수술이 오히려 독이 된 연예인 CLC 최유진

by 짤구리 2022.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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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외모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아이돌.

그렇기 때문에 아이돌들은 미모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데요.

하지만 너무 욕심이 과했던 탓일까요?

어느 순간 원래의 매력이 퇴색된 모습으로 역변하여 나타난 아이돌이 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바로 CLC의 최유진입니다. 

걸그룹 CLC(씨엘씨)의 최유진은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얼굴로 센터 역할을 도맡아했는데요. 

'진짜 사나이'에 출연하게 된 유진

과거 '진짜 사나이' 여군 후보생 특집에서 '아기 후보생'으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습니다. 그녀는 쌍커풀이 없어보이는 얇은 속쌍커풀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더 예뻐지고 욕심때문이었을 까요.

쌍커풀 수술로 달라져버린 최유진

2017년 8월, 최유진은 새로운 앨범으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진한 겉쌍커풀이 생긴 채로 나타났습니다. 쌍커풀이 생긴 이후로 예전보다 인상이 훨씬 날카로워졌습니다.

성형 수술하기전 귀여웠던 CLC 최유진

과거 귀여운 이미지를 가진 최유진의 매력은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최근 최유진의 모습

현재는 자리를 잡아 성형 직후보다는 훨씬 자연스러워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날카로워보이는 이미지는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 점에 대해 저(?)를 비롯한 많은 팬들이 여전히 그녀의 성형을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성인 중 10퍼센트가 성형수술을 했을 정도로 주변에 흔한 성형수술. 

성형수술이 성공한다면 외모가 업그레이드가 되지만, 실패하면 오히려 독이 되버립니다. 

정말 명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만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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