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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연예인

요시타카 유리코에 대해 몰랐던 사실들

by 짤구리 2021.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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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7월 22일에 태어난 요시타카 유리코는 일본의 여배우입니다.

그녀는 영화와 TV에서 많은 역할을 맡았으며, 그 중에는 스네이크 앤 이어링, 유리고코로, 간츠까지 출연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하라주쿠에서 쇼핑을 하던 중 기획사에 스카우트되어 연예계에 데뷔했다고 합니다.

요시타카는 2006년에 연기 데뷔를 했다.

 

2007년에는 가네하라 히토미의 소설 스네이크 앤 이어링을 실사판으로 각색한 영화에서 주연을 맡았습니다.

아마를 만난 후 삶이 점점 추락하는 10대 소녀 루이를 연기했으며,

그 역할은 요시타카 유리코에게는 파격적 역할이었습니다. 

 

일본 대중들은 그녀를 주목하기 시작했고, 2010년 오리콘이 가장 유망한 여배우를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고,

그녀는 간신히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2007년 9월 영화 '스네이크 앤 이어링'를 준비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턱뼈 골절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그 결과 그녀는 중환자실에 5일 동안 입원 치료를 했습니다.

 

드라마 '스네이크 앤 이어링'에서 데뷔 이래 처음으로 파격적인 누드를 선보이게 됩니다.

또한 오디션에서의 일화도 유명한데 영화에서 노출 빈도가 많은데

니나가와 유키오 감독이 몸매에 대해서 그다지 언급을 하지 않고 지나가자

스스로 가슴을 보이며 감독이 표현하고자 하는 몸매가 맞는지를 물어봤다고 합니다.

 

니나가와 유키오 감독은 당시 여배우가 갑자기 가슴을 보여서 굉장히 당황했다고 하네요.

대사를 읽다가 너무 부끄러워서 읽지 않고 감독과 그냥 대담을 나눴는데 오디션에 합격을 했다고 합니다.

이 영화로 제51회 블루 리본상 신인상, 제32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상, 제18회 일본 영화 비평가 대상 신인상 등 영화제에서 각종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2009년, 요시타카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러브 셔플에서 자살 충동을 느낀 하야카와 카이리 역을 맡았습니다.

같은 해, 오구리 슌, 미즈시마 히로와 함께 영화 '도쿄 DOGS'에서 마츠나가 유키 역을 맡았습니다.

 

2010년, 그녀는 시마이 두부라는 제목의 단편 드라마에 세 자매로 출연했습니다.

2010년 5월 13일, 요시타카는 TV 드라마 '미오카'에서 난치병을 앓고 있는

대학생 역을 맡아, 첫 드라마 주연을 맡았습니다.

 

2011년 SF와 액션 만화 '간츠'에서 코지마 태 역을 맡았습니다.

그녀는 또한 마에다 고지의 영화 콘젠 독큐에서 주연을 맡았는데, 

그녀는 결혼하기에 적합한 남자를 찾기 위해 여러 명의 남자와 데이트하는 젊은 여성을 연기했습니다.

최근 근황

2021년 10월에는 단독주연을 맡은 최애가 방영되고 있습니다.

-최애의 간략 줄거리-

2006년 ‘리오’(요시타카 유리코)가 살던 시골 마을에서 실종사건이 발생하고, 15년 뒤 사업가로 성공한 리오 앞에 그 사건의 관련자가 나타나 봉인된 기억과 과거 사건을 헤집기 시작한다. <최애>는 주인공 리오와 그녀의 첫사랑이자 사건의 진상을 추적하는 형사, 그리고 모든 방법을 동원해 리오를 보호하려는 변호사까지 세 인물을 중심으로 한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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