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그라비아 모델 혼다 유호 本田夕歩

출생 1998년 2월 16일
신체 160 cm, O형
쓰리사이즈 87 - 63 - 88 cm
슴 사이즈 D

직업 코스플레이어, 일본 그라비아 모델

 

2018년 9월 발매한 영 매거진의 권말 그라비아를 담당한 적이 있습니다.

폰즈에서 혼다 유호로 개명,

현재는 무소속(프리랜서)이고,

과거에 제로이치 패밀리아에 소속되어 있었습니다.

인물 특징

1. 디즈니를 좋아해서 겨울왕국의 엘사나 안나 등 디즈니 캐릭터 코스프레를 하고 공원에 갈 정도입니다.

2. 취미는 게임, 디즈니 사진찍기, 무대감상입니다.

3. 특기는 다이빙입니다.

 

-2018년에 상경했다고 하셨는데-

*혼다 유호는 후쿠오카 출신*
"사실 고등학교 때부터 도쿄에 가고 싶다는 꿈이 있었어요.

근데 고등학교 졸업 후, 현지의 대학으로 진학하게 되어 버렸는데, 고민 끝에 자퇴하고

19살 때는 아르바이트로 돈을 열심히 모으고, 20살 봄에 도쿄로 상경하였습니다."

최근에 밝힌 앞으로의 목표

" 목표, 꿈, 카아~……(잠시 고민).

메이크업이나 옷에 돈 들이는 것을 좋아해서 패션계의 일을 하고 싶고,

하나 더 추가하자면 코스프레에 관련된 일에 종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생활 방식이나 성격도 포함해서 '지금의 혼다 유호'의 베이스는 모두 코스프레하면서 만들어진 것이거든요.

게다가 시작한지 6년이 지났는데 여전히 새로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거든요.

'이케부쿠로 할로윈'에서 오랫만에 코스프레했더니, 역시나 너무 즐거워서.

이 즐거움은 언제까지나 변치 않는다.이 즐거움을 사적으로나마, 일적으로라도 계속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