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그라비아 모델 아사히 나나미 朝日ななみ

출생 1999년 1월 22일
출신지 일본 니가타현
신체 157 cm
쓰리사이즈 86 - 59 - 80 cm

 

전근족으로 니가타 태생이지만 초등학교 시절은 야마가타현, 중학교 2학년부터 다시 니가타현에 거주합니다.

고등학교 3학년때 가족끼리 니가타현에서 상경하여 하라주쿠에서 쇼핑을 하고 있을때 스카우트되어

연예계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6월에 그라비아 데뷔를 완수하였습니다.

2019년 1월 25일에 1st 이미지 DVD '10센치보다 옆에 있어줘'를 2월 22일에 발매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2020년에 에이지아 프로모션으로 이적해, 사쿠라 나나미에서 예명을 아사히 나나미로 개명,

2021년 'BUBKA' 2월호에서 에이지아 프로모션 이적 후 첫 화보를 선보였습니다.

인물 특징

1. 취미는 영화 감상, 프로레슬링 감상, 폭포수행.

프로레슬링 관전의 계기로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본 나이토 테츠야와 다카하시 히로무를 들고 있습니다.

폭포행은 고민할 때에 혼자 여행하여 백번 참배하고, 경을 읽은 후에 하고 있다고 합니다.

2. 특기는 클라리넷, 트롬본, 요리, 점보기입니다.

3. 동경하는 여배우는 아리무라 카스미입니다.

"아리무라 카스미의 연기를 보고 있으면 감정이 따라 움직이고 있어요.

굉장히 슬픈 씬이라든가, 보고 있는 저도 같은 감정이 되어 있는 것을 깨닫고 굉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외모도 좋고, 잡지 인터뷰에서는 여성스러운 성품이 전해져와서 설레였습니다."

4. "라포레 하라주쿠에 파자마를 사러 가려고 했을 때, 지금의 사무소의 사장님이 말을 걸면서 "수상한 아저씨는 아니야."라고 했지만, 그 때는 완전 「수상해!」라고 생각했죠."

5. "좋아하는 남자의 타입은 스스로 모르겠어요.

웃는 타이밍이 같거나, 경혈이 같다고 하면 친근감이 생길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