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동안 구장에서 맥주를 팔던 일본 그라비아 모델 이토 에마 伊藤愛真

출생 1997년 7월 31일생

출신 일본 사이타마현 이루마시 [사이타마현 남서부 위치]

소속사 WIN PLANET ENTERTAINMENT, 이전에는 01familia에 소속

직업 그라비아 모델, 모델, 가수

 

도쿄돔의 '너무나 귀여운 판매상'으로서 화제를 모으고 대학 입학 후 미스 아세아 대학 2017 그랑프리,

미스 오브 미스 2018에서 무려 최다 4관왕을 달성한 이토 에마입니다.

 

도쿄돔 판매원 

이토 에마는 돔구장의 판매원이었습니다.

덧니가 귀여운 맥주팔이녀로 일약 구장의 인기인이 되고 점점 팬이 늘어나 SNS 뉴스에도 소개되었습니다.

하지만 야구장의 맥주 판매는 실제로는 매우 힘든 일이었습니다.

-어쨌든 짊어지고 있는 탱크[뒤에 매는]가 무거운 데다가 몇 번이나 왕복하지 않으면 안 되고,

너무 힘들어서 하루만에 그만두는 사람도 많다고 들었어요.-

에마:"정말 탱크도 무겁고 근육통도 심해 체력적으로 힘든 아르바이트였어요.그래도 4년 했거든요."

 

-어떻게 계속 할 수 있었죠?-

에마:"포기하고 주저앉는 걸 싫어하는 성격인데다가 야구를 좋아했다는 점,

그리고 야구관전이 아니라 에마를 만나러 왔다고 말해 주는 단골손님들이 있어줘서 계속 할 수 있었습니다."

 

인물 특징

1. 초등학교 시절의 꿈은 「나데시코 재팬」<=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애칭, 선수입니다.

"사실 제멋에 지기 싫어하는 아이였어요!(웃음). 특히 승부처가 되면 절대로 지고 싶지 않은 아이였어요.

초등학교 때는 축구 소녀였으니까, 나데시코 선수가 되고 싶었고 .하지만 야구도 좋아해서 야구관람도 자주 갔었어요.아무튼 어릴 때부터 활발한 아이였죠."

그 지기 싫은 성격이 현재까지도 변함이 없다고 합니다.

2. "중학생 때부터 노래를 좋아했고 가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그때부터 했어요.고등학교에서도 그랬어요.

렸을 때부터 노래는 좋아했는데 노래를 잘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건 고등학교 2학년 때였어요.그래서 보이스 트레이닝을 다니고 창법을 바꾸고 본격적으로 노래를 시작했죠."

3. "고3때, 매년 오다이바에서 하는 '꿈 대륙'의 이벤트에서 걸즈 오디션이 개최되었는데, 그 이벤트에 친구가 신청해줘서.그게 통과돼서 거기서 노래를 선보였거든요.걸스 오디션 결과는 투표 수로 결정되는데 그때 1등으로 특별상을 수상하게 되었고,사실은 그 실적으로 대학입시에 합격했거든요.."

4. 좋아하는 트레이닝 종목은?
"좋아하는 종목은 상반신의 흉근을 단련하는 덤벨플라이! 여성으로 덤벨 프라이를 좋아하는 것은 드문 일이라고 사라씨가 가르쳐 주었습니다."

간단 약력

음악을 매우 좋아해서, 아티스트로서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이노우에 요시마사 프로듀스의 댄스&보컬 유닛

「졸업☆별」의 오디션에 응모하였습니다.

2019년(2019년) 9월 30일, '졸업☆별'에 정식 가입하였습니다(2021년 3월 말, 그룹 해산).

유튜브 모습

채널 伊藤家の食卓

2021년 8월 15일에 공식 YouTube 채널 「伊藤家の食卓 이토가의 식탁」을 공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