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사는 게 꿈이라는 일본 여자 미요시 아야카

*친한파 일본 여자 연예인*

출생 1996년 6월 18일
출신 일본 사이타마현
신체 171cm. 49kg, B형
발 사이즈 25 cm

 

Sugar & Spice 소속으로 초등학교 1학년 때 독자 모델이 되었고,

초등학교 3학년 때는 하라주쿠에서 스카우트 되어 현재의 사무소 아뮤즈 소속이 되었습니다.
『니코☆쁘띠』의 오디션에 합격하고, 『nicola』2008년 7월호 별책 '2008년 니코☆쁘띠 여름호'에 첫 등장하였습니다.

 

2020년, 무대 첫 출연으로 예정되어 있던 '어머니를 놓치다'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로 상연 중지되었습니다.

2021년 야마다 타카유키가 프로듀싱한 단편영화 제작 프로젝트 'MIRRORLIAR FILMS' Season 1 중

한 편 'inside you'로 영화감독에 첫 도전하였습니다.

 

인물 특징

1. 특기는 춤입니다.
2. 외동딸입니다.
3. 시력이 좋지 않습니다.
4. 노기자카 46의 팬이기도 하고 그 중 2020년 졸업했던 시라이시 마이를 좋아합니다.
5. 같은 사무소의 야기 아리사[1995년 7월 31일, 모델]와 사이가 좋습니다.

미요시 아야카 인스타그램 한국관련

2021년 6월 인스타그램

오사카에서 토크 쇼였습니다 ♡
정말 여러분 오랜만이었네요 ‼ö
가까이서 뵐 수 있었고,
한국의 이야기도 많이 할 수 있어서 기뻤어요🥰

빨리 여행을 할 수 있게 되고 싶네요♡
따뜻한 여러분 덕분에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 대한 관심과 애정

미요시 아야카의 부모님은 두 분 다 순수 일본인이기 때문에 당연히 그녀도 순수 일본인입니다.

케이팝을 매우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빅뱅을 좋아해서 장래에 한국에서 살고 싶을 정도라고 하였습니다.
한국어도 독학으로 공부하는 것 같고, 자신의 인스타그램도 한국어로 올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미요시 아야카가 한국을 좋아해서 한국 사람이 아닌가? 라는 소문이 나기도 하였습니다.
취미 중 하나가 한국에 대한 연구를 하는 것이랍니다.
음악에 관해서는, 주로 K-POP을 중심으로 듣고 있는 것 같고, 제일 좋아하는 그룹이 빅뱅입니다.
그 밖에도, 「SUPER JUNIOR」·「B.A.P」 등, 남성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자주 듣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 여행 할 때는 한국 음식을 먹고 한국 무대를 감상하며 만끽한다고 합니다.
또한 장래에는 한국에 사는 것이 꿈이라고 하여, 독학으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에는 한국어로 긴 글도 쓴 적이 있습니다.
한국어와 한국에 관한 것을 공부해서 아시아에서 활약하는 여성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3년도 모습

2013년.

-미요시 아야카와 타케이 에미-
미요시 아야카를 검색하다 보면 타케이 에미의 이름이 거론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요시 아야카와 타케이 에미, 두 사람 모두 세븐틴 모델입니다.

미요시 아야카와 타케이 에미, 이 두 사람에게는 어떤 공통점이 있는 것일까.
사실 이 둘은 한국을 무척 좋아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타케이 에미는 자신의 블로그와 TV, 잡지 인터뷰 등에서 한류 드라마와 케이팝을 좋아한다고 밝힐 정도로

한국을 좋아합니다.
다시 태어나면?이라는 질문에는 '한국인이 되어 보고 싶다'라고 말할 정도로 좋아하는 것 같고,

그 발언이 계기가 되어 사실 한국인 혹은 재일교포인가? 하고 인터넷에서 떠들썩한 적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