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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연예인

속옷 노출로 자태를 뽐낸 '견미리 딸' 이유비 살아온 과정

by 짤구리 2022.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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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바디웨어 화보 촬영현장에서 이유비는 파격적인 속옷 노출을 선보였습니다. 이유비의 탄탄한 몸매와 하얀 피부는 건강미와 섹시미를 돋보이게 만들었습니다. 이유비에 대해 모르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이유비 속옷 노출 움짤과 더불어 살아온 과정에 대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이유비의 본명은 이유진으로 1990년 11월 22일 서울시 광진구에서 태어났습니다. 배우 견미리와 임영규의 딸로 더 먼저 유명세를 탔습니다. 엄마 견미리는 후백제의 시조 견훤의 먼 후손이라고 하네요. 이유비는 엄마 견미리와 피부를 물려받아 그런지 피부가 굉장히 하얗고 나이에 비해 어려보입니다. 163cm의 장신은 아니지만 몸매 비율이 좋은 편입니다. 

이유비는 2013년에서 2015년까지 신인상과 뉴스타상을 휩쓸었고, 2019년엔 뷰티아이콘 본문에 수상을 하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나이에 맞지 앉게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 탓이 아닐까 합니다. 

이유비는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뮤지컬배우가 되기위해 성악을 공부했다고 합니다. 선화예술중학교와 선화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이화여대 성악과를 졸업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기본적인 노래실력이 어느정도 보장되는 듯 합니다. 인어공주 OST를 불러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이유비는 대학교 2학년 재학 당시 뮤지컬보다 정통 연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2011년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 오디션에 참가했습니다. 첫 연기 오디션에도 실력을 인정받아 합격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오디션 당시 자신이 견미리 딸임을 숨겼으나 합격자 가운데 견미리 딸이 있다는 소문이 돌았고 곧 커밍아웃을 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워낙 유명한 배우 어머니를 둔 덕분에 '어머니 빽이다','어머니 영향이 없겠나',엄마가 힘썼네'등의 악플이 종종 달려 심적으로 많은 고생을 했다고 합니다.

 

2012년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의 강초코 역을 맡아 대중들에게 배우로서 이름을 알렸으며, 최근에는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에서 '루비'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유비는 웹툰 '유미의 세포들' 원작 팬이었는데요. 드라마로 제작한다고 이야기가 나올 때부터 팬들이 가상캐스팅을 했었는데 거기에 이유비도 포함이 되어있었다고 합니다.

이유비는 기부천사로 알려져있는데요. 2016년 1월 배우 생활을 하면서 처음 번 돈을 사라의 열매에 기부하였고, 꾸준하게 기부하여 1억원 이상의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유비의 부모님인 배우 견미리와 임영규는 1993년 이혼을 했습니다. 이로 인해 이유비는 어머니 견미리와 살게 되면서 아버지 임영규와는 4살 때 헤어졌다고 합니다. 이후 홀로 3명의 자녀를 키우던 견미리는 1998년 사업가 이홍헌과 결혼을 하면서 이유비는 새 아버지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이유비의 새 아버지는 지난 2016년 주가조작 혐의로 기소됐으나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위의 사실과는 별개로 덩달아 모친 견미리와 동생 이다인 그리고 본인까지 모두 이미지가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여담으로 이유비의 친아버지 임영규는 견미리와 이혼 후 연기활동을 그만두고 미국으로 건너가 사업을 하였다고 합니다. 당시 임영규는 국내 100대 기업에 들 정도로 큰 회사를 운영했던 아버지로부터 165억 원에 달하는 유산을 물려받았지만, 미국에서 카지노, 도박, 술 등 방탕한 생활을 일삼았고, 운영하는 사업 실패로 2년 6개월 만에 165억 원을 모두 탕진한 것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방탄소년단 정국과 이유비 열애설 의혹이 터진 적이 있었는데요. 탈덕수용소에서 여러 가지 근거를 제시하며 의혹을 제기한 것입니다. 이에 대해 정국과 이유비 소속사 측 모두 친분조차 없다며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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