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배우 하기와라 미노리의 취미 이상형 결혼 좌우명 등등 萩原みのり

출생 1997년 3월 6일, 일본 나고야
신체 155cm, B형
소속사 스타더스트

 

가족관계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남동생이 있는데 키는 175cm정도로 얼굴은 미노리와 많이 닮았다고 합니다.

데뷔

하기와라 미노리는 프로 리듬체조 선수가 되는 것이 꿈으로 어릴 적부터 트레이닝 하였고,

리듬체조의 강호인 '나고야 여대 부속 중학교'에 진학합니다.
그러나 부상을 당하고 선수로서의 꿈을 포기하고 있던 때에,

현지의 나고야시에서 스카우트 된 것을 계기로 연예계에 들어섭니다.
스카우트 되었을 때 연예계는 다른 세계라고 생각했던 하기와라 미노리,
하지만 연기 레슨을 받으면서 여배우로 살아가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리고, 2012년에 베네세 코퍼레이션의 '진연 세미·노래하는 신고 1생' 편으로 CM 데뷔하였고,

다음 해 2013년에 드라마 '방과 후 그루브'의 오디션에 합격해 여배우로 데뷔하였습니다.

인물 특징

1. 취미나 특기는 영화감상, 음악감상, 리듬체조, 카메라입니다.

2. 배우 요시네 쿄코와는 매일 같이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입니다.

3. 파더콤 기질이 있습니다.

4. 자신에 대해 '나는 몹시 행복한 성격'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자신을 매우 소중히 여기는 것은, 중학생 때에 '죽을지도 모른다'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네요.

5. 좋아하는 음식은 카레와 불고기, 엄마가 만든 오므라이스입니다.

6. 싫어하는 음식은 생선 알입니다.

7. 이상형은 제멋대로인 것을 받아 주는 사람, 사치를 부리지 않는 사람입니다.

8. 좌우명은 '어떻게든 될 거야, 마이 페이스대로'입니다.

9. 요즘 빠져 있는 취미는 필름 카메라입니다.

10. 최근 고민하고 있는 것은 본인의 첫 인상이 남들에게 안 좋고 겁을 많이 먹는 점이라고 합니다.

11. 2021년 7월 드라마 '단지 이혼하지 않았을 뿐'에서의 나츠카와 모에역으로 주목받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에 " 제 자신이 주목을 받고 있다는 감각은 없었습니다.근데 SNS 팔로워 수가 좀 늘었나 싶어요"라고 하였습니다.

 

근황

2021년 3월, 'RISKY'(MBS 외)로 지상파 연속극 첫 주연을 맡았습니다.

우치야마 타쿠야와 하기와라 미노리

6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영화감독 우치야마 타쿠야[1992년생]와 결혼한 사실을 발표하였습니다.

8월 6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었습니다.

2021년 영화 '영락한 몰골'에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12월에 공개되었습니다.

영락한 몰골의 사요 역.

하기와라 미노리는 과거에 본인에게 상처를 안긴 인물과 언니가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고,

갈등이나 분노를 안으면서, 오랫동안 떨어져 있던 고향으로 돌아가는 사요역을 연기하였습니다.